공지사항2015. 3. 17. 21:39
찾는 이들이 거의 없는 아주 상당히 개인적인 곳입니다
가끔 생각날 때마다 포스팅을 하곤 합니다
장르를 따지지 않습니다
귀에 들어서 좋으면 그 것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장르입니다
하지만 주로 철 지난 음악들이 대부분입니다
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어가면서일까...
새로운 노래들보다는 귀에 익었던 노래들,
예전에 미처 알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,
그런 노래들을 듣게되고 찾게 되더군요
포스팅 된 음악들 역시 단순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들 위주입니다
걔 중에는 요새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다시 주목받는 음악들도 우연하게 겹치곤 하더군요
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지만 우연히 이 곳을 오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하시라고 씁니다